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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아들이 '포경수술 할까 말까' 물어봐, 난 아무것도 몰라" 당황

'오형제맘' 정주리 "아들이 '포경수술 할까 말까' 물어봐, 난 아무것도 몰라" 당황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오형제맘'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성교육과 관련한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1일 EBS STORY '부모의 첫 성교육' 측은 "성교육, 누가 하면 더 잘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자녀 성교육을 두고 동성 부모와 이성 부모 중 누가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오형제맘' 정주리 "아들이 '포경수술 할까 말까' 물어봐, 난 아무것도 몰라" 당황
'오형제맘' 정주리 "아들이 '포경수술 할까 말까' 물어봐, 난 아무것도 몰라" 당황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한 사연을 듣던 중 "저희 집도 저렇다. (남편까지) 다 벗고 다닌다. 저 빼고 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 관련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아들이 '포경수술 할까 말까'라고 했다"고 난감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가 "그럼 정주리 씨가 뭘 아냐"고 묻자, 정주리는 "나는 모른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해당 방송에서는 정주리 외에도 다양한 부모들의 현실적인 성교육 고민이 이어지며, 동성·이성 부모 각각의 역할과 시선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보다 깊이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성교육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지, 출연진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더해지며 공감과 화제를 동시에 이끌어낼 전망이다. 오는 6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EBS STORY '부모의 첫 성교육'에서 그 구체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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