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신작 '신더시티'의 모습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실제 플레이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씨는 1일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신작 '신더시티(SUNDER CITY)'의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가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를 통해 개발중인 신규 IP다. 시네마틱 연출을 앞세운 3인칭 슈터(TPS)에 오픈월드와 대규모 협동 PvE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배경은 변이체와 범죄 조직으로 무너진 디스토피아 서울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세븐'이 돼 딸 '조이'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펼치며, 스토리 중심의 캠페인과 오픈월드 탐험,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엔씨는 스팀 페이지와 함께 실제 게임 플레이를 담은 신규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무엘 킹 리드 콘셉트 아티스트와 신가혜 프로젝트 매니저가 직접 등장해 게임의 세계관과 개발 방향을 소개하며, 디스토피아 서울의 모습과 전투, 협동 플레이 등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스팀에서 '신더시티'를 위시리스트에 등록해 향후 개발 소식과 출시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엔씨는 브랜드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하고 공식 디스코드를 개설했다. 앞으로 개발 과정과 신규 콘텐츠 등 다양한 소식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