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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조민아, 6살 子 장난감 대신 주식 사줘…"주주 되면 다 가질 수 있어"

'싱글맘' 조민아, 6살 子 장난감 대신 주식 사줘…"주주 되면 다 가질 수 있어"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여섯 살 아들에게 장난감 대신 주식을 사주는 남다른 경제 교육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조민아 집 최초 공개, 6살 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을 방문해 아들 강호 군과 시간을 보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서인영은 "왜 강호한테 장난감은 안 사주고 주식만 사주냐"고 물었고 조민아는 자신만의 확고한 교육 철학을 털어놨다.

'싱글맘' 조민아, 6살 子 장난감 대신 주식 사줘…"주주 되면 다 가질 수 있어"
'싱글맘' 조민아, 6살 子 장난감 대신 주식 사줘…"주주 되면 다 가질 수 있어"

조민아는 "장난감 하나를 사주는 것보다 그 회사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이 회사의 주주가 되면 이 회사가 만드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준다"며 "물건을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제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물질에 끌려다니기보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며 어릴 때부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인영과 조민아가 오랜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서인영은 결혼식에 조민아를 초대하지 못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조민아 역시 그동안의 서운했던 감정을 내려놓고 서로를 응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쥬얼리 2기 출신 조민아는 현재 홀로 아들 강호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며 억대 연봉을 달성한 근황도 공개했다. 과거의 빚을 모두 갚고 아이를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이며 치열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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