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공식] '스릴러 퀸' 신민아, 이름값 또 증명..'눈동자', '토이스토리5' 꺾고 흥행 1위

[공식] '스릴러 퀸' 신민아, 이름값 또 증명..'눈동자', '토이스토리5' 꺾고 흥행 1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염지호 감독, 드림캡쳐 제작)가 개봉 2주 차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개봉 8일 차인 지난 1일 4만90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다양한 장르 영화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록한 유의미한 결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어도 식을 줄 모르는 열기는 '눈동자'가 개봉 첫날 기록한 3만4938명을 뛰어넘는 결과로 이어져, 다가오는 2주 차 주말 극장가 흥행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개봉 2주 차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던 데에는, 스릴러의 장르적 재미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반전까지 여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눈동자'가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눈동자'에 빠져든 실관람객들은 "공포 미스터리 범인 추리 전부다 맛볼 수 있는 영화"(CGV, 진정**), "반전도 있고 공포감도 있고 여름에 딱 좋은 영화"(CGV, 완벽**), "영화가 왜 이렇게 짧지 싶었는데 중간에 너무 무서워서 기절했다가 일어난 듯"(네이버, kyj***), "시각을 포기하더니 더 조여서 고조되는 청각"(CGV, 잠자**) 등과 같이 장르적 재미에 푹 빠진 반응을 이어갔다.

여기에 "마지막은 정말 상상도 못함! 끝까지 재밌다"(CGV, 행복**), "반전, 집착 무서움 후덜덜"(CGV, 아름**), "스릴감 있고 반전이 영화의 묘미를 살리네요"(CGV, 평화**),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사운드가 주는 압박감도 좋았음. 이래저래 극장에서 봐서 좋았다!"(네이버, dht**)와 같이 높은 만족감에 기반한 과몰입 반응이 이어져 뜨거운 입소문으로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고 '옆집사람'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