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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슈프림' 감독 "티모시 샬라메 집요하고 강렬한 매력多..존경한다"

사진=마인드마크, 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마인드마크, 하이브미디어코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조쉬 사프디 감독이 "티모시 샬라메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2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마티 슈프림'(조쉬 사프디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조쉬 사프디 감독이 참석했다.

주인공 마티 마우저로 변신한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 조쉬 사프디 감독은 "가장 큰 매력을 느낀 대목이 강렬함이었다. 또 티모시 샬라메가 가진 보이시한 모습과 반대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있어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이 부드럽게 다가왔다"며 "티모시 샬라메와 작업을 했을 때부터 본인의 작업 방식이 구체적이라서 내게 잘 설명해줬다. 본인에게 원하는 게 있으면 연출 노트를 작성해 달라고 먼저 요청을 하더라. 물론 나중엔 내 방식 대로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연기에 있어서 집요한 부분이 있다. 존경할 부분이 있다. 스크립트가 다 되지 않았음에도 나에 대한 신뢰로 탁구 연습에 돌입하는 등 열정적으로 이 작품에 임했다"고 애정을 전했다.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주인공이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 기네스 펠트로가 출연했고 '굿타임' '언컷 젬스'의 조쉬 사프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일 극장 개봉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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