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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성형외과 의사남편 자랑 "밥 해달라고 안해, 내게 코스요리해준다"

박은영, ♥성형외과 의사남편 자랑 "밥 해달라고 안해, 내게 코스요리해준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남편에게 반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준하가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를 만나 짜춘권을 배우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정준하는 박은영을 향해 "새색시"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식사 도중 "지금 남편 분하고 술 드실 때 뭐 드시냐"고 물었고, 박은영 셰프는 "그냥 소주 먹을 때도 있다"고 답했다.

정준하가 "안주는 본인이 직접 하냐"고 묻자 박은영 셰프는 "다 시켜 먹는다. 해달라는 말 절대로 안 한다"면서 "저한테 처음으로 뭐 해달라고 안 하고 자기가 해주겠다고 한 사람은 처음이었다"라고 밝혔다. 남편에게 마음이 열리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는 설명이다.

박은영, ♥성형외과 의사남편 자랑 "밥 해달라고 안해, 내게 코스요리해준다"

이어 그는 "집에서 파스타부터 스테이크까지 코스요리를 해줬다. 요리 잘하더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은영은 "하루 종일 10시간 동안 요리를 열심히 했는데 집에 가서 또 요리하면 힘들다"며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여경래 셰프 또한 공감하며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그는 "옛날에 노사연 씨가 나한테 '셰프님 가족 분들은 맨날 맛있는 거 드셔서 좋으시겠다'라고 했다"며 "그래서 제가 '이무송 씨 너무 좋으시겠다. 맨날 노래 불러주셔서'라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 '중식여신'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다.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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