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하가 작품을 위해 9kg을 감량한 뒤 한층 더 가녀려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민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김민하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은 그녀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모델 못지않은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고,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최근 작품 속 시한부 캐릭터 연기를 위해 9kg을 감량한 뒤 더욱 슬림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링과 한눈에 봐도 가녀린 실루엣은 이전보다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민하는 넷플리스 시리즈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요독증으로 신장 이식을 받지 못하면 1년 이상 살 수 없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물을 연기한다.
앞서 김민하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감량했다"라면서도, "제가 살을 안 빼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아니다. 다만 정형화된 틀에 저를 맞추고 싶지 않았다. 데뷔 초에 '살 빼라', '주근깨 없애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팬분들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민하는 오는 8일 개봉하는 휴먼 영화 '하나 코리아'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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