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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건강 이상설 딛고 확 달라졌다…180cm·63kg→혈색 되찾은 근황

고지용, 건강 이상설 딛고 확 달라졌다…180cm·63kg→혈색 되찾은 근황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지용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ank you alway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가정의학과의원을 찾은 고지용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슈트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혈색이 좋아진 얼굴과 한결 편안해진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최근 건강 이상설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모았다. 고지용은 최근 볼살이 눈에 띄게 빠지고 야윈 얼굴로 우려를 자아냈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볼살이 어느 정도 오른 듯한 모습과 활력을 되찾은 근황을 공개해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고지용은 건강 이상으로 180cm에 63kg까지 살이 빠졌다며 "간수치가 급성으로 올라가서 입원했다"고 간경화 직전까지 갔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건강 회복을 위해 금주를 했다는 고지용은 "의사가 절대 술 먹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안 마셨다. 살이 엄청 빠졌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고지용은 젝스키스 탈퇴 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틱톡커로 변신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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