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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7kg 빼더니..레드카펫 실물은 더 말랐네 '물오른 미모'

사진=(좌)연합뉴스 (우)조혜정 SNS
사진=(좌)연합뉴스 (우)조혜정 SNS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혜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슬림해진 드레스 자태로 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조혜정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앞서 7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조혜정은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SNS를 통해서도 홀터넥 민소매와 부츠컷 청바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백나희 역으로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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