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랭킹 상반기 결산 투표에서 역대급 빅매치가 진행중이다.
7월3일 오후 현재 선두는 66.08%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차은우다.
현재 추세라면 차은우가 가장 유력한 1위 후보지만 섣불리 결과를 장담 할 수 없다. 상대가 상대인만큼 마지막까지 안심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차은우의 경쟁자 변우석은 21.95%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러 있지만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는 거대한 팬덤의 화력이 충분하다.
두 후보의 팬덤이 결집한다면 그야말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 질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하반기 트로피를 가져간 차은우의 팬덤은 내친김에 이번 상빈기 트로피까지 안겨주겠다는 기세로 투표 초반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변우석의 팬덤은 투표 후반부인 이번주부터 서서히 화력을 모으며 선두와의 격차를 줄여가며 차은우를 압박하고 있다.
투표 종료까지 남은 기간은 4일, 선두 차은우도 안심할 수 없고 추격하는 변우석도 포기하기는 이르다.
종료직전에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가 많았던 청룡랭킹의 역사가 과연 이번에도 반복 될 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룡랭킹 상반기 결산 투표는 7월7일 자정까지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