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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달리기까지 잘하네...쾌속 질주에 민호 "신영이 형" 흥분 ('나혼산')

김신영, 달리기까지 잘하네...쾌속 질주에 민호 "신영이 형" 흥분 ('나혼산')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김신영은 반전의 달리기 실력으로 '신영이 형'에 등극했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드쿤스트가 팀장인 '검정 팀'이 팀명과 팀 구호를 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코드쿤스트의 피리 소리에 이끌려 방에 모인 구성환, 이선민, 배나라는 갑자기 팔씨름 대결을 펼치며 수련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피지컬만으로도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구성환과 이선민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코드쿤스트는 경기 후 구성환의 뜻밖의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팀명과 구호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선민이 "힘과 햄 사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랜덤 비빔밥'을 위해 준비한 '햄'과 '형님'을 뜻하는 '햄요(형님요)'를 결합한 기발한 발상에 구성환, 코드쿤스트, 배나라는 감탄을 쏟아낸다. 이선민은 "햄요! 햄요! 햄요!"라며 구호까지 완성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코드쿤스트의 피리 연주에 맞춘 프리스타일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팀 힘과 햄 사이'의 강력한 팀워크가 완성된다. '힘' 구성환과 이선민, 그리고 '뼈(?)' 코드쿤스트와 배나라의 활약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김신영, 달리기까지 잘하네...쾌속 질주에 민호 "신영이 형" 흥분 ('나혼산')

한편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는 팀워크를 겨루는 첫 번째 대결인 '낙하산 달리기' 현장도 공개된다. 낙하산이 달린 가방을 메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릴레이 경기로, 달리기 실력과 순발력은 물론 팀원 간 호흡이 중요한 게임이다.

각 팀의 첫 주자로 전현무, 구성환, 김신영이 나선 가운데, 샤이니 민호의 출발 신호와 함께 예상 밖의 반전이 펼쳐진다. 전현무와 구성환이 낙하산과 바람의 저항에 휘청거리는 사이, 김신영이 놀라운 스피드로 치고 나간다. 기안84는 김신영의 완벽한 러닝 자세에 감탄하고, 민호는 "신영이 형!"을 외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과연 어떤 팀이 최고의 팀워크와 단합력으로 승리를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반전이 펼쳐질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은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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