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최근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극단적인 식단 관리에 나섰다고 고백했다.
오늘(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쳐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닉쿤은 최근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 기간 내내 삶은 달걀 3개만 먹으며 관리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2PM은 지난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THE RETUR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이수지는 "오히려 살찌니 나랑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PM은 택연의 '찢택연' 시절을 소환하며, 벗는 계획 없던 무대에서까지도 옷을 계속 찢어 모두가 말릴 정도였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택연 때문에 방송 심의 기준이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자, 택연은 자신 역시 '찢택연' 이미지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갑자기 상의 탈의 장면이 추가되는 등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준케이가 일병 시절, 면회 온 택연 때문에 충격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택연이 분대장 마크를 단 군복 차림으로 부대를 찾아와 모두가 간부로 착각했던 것인데 택연은 "집에 들를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준케이는 "오픈카를 타고 와 위병소 군인들의 경례까지 받았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택연이 솔로인 닉쿤, 준케이, 우영, 준호 중 누가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아무도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짐승돌' 2PM의 거침없는 입담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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