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퀴즈' 이준영이 일본 활동 시절을 돌아봤다.
6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배우 이준영의 출연 예고를 공개했다.
오랫동안 유키스로 일본 활동을 했던 이준영은 일본어 특훈을 했다고. 이준영은 "형들은 일본어를 굉장히 잘했던 상황이었다. 곰방와, 곤니찌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세 개만 들고 갔다. 근데 혹독했다"며 "시부야 한 가운데 내려서 숙소까지 찾아오라더라. 15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말을 할 줄 몰랐다. 회사에서 핸드폰도 가져가서 15분 거리를 4시간 걸려서 갔다. 무조건 배워야겠다는 마음과 세 단어밖에 말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이준영은 "일본에 처음 간 거여서 그때 멘붕이었다"며 "집주소는 알았다. 카미야마초라는 곳에 살았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카미야마초 어떻게 가냐'는 말만 계속 물어봤다"고 떠올렸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7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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