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셋째 딸이 키즈모델로 활동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은 "공부하는 첫째, 운동하는 둘째, 모델하는 셋째 키우는 일주일은요~"라는 글과 함께 삼남매를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심하은은 "꿈이 다른 삼남매를 키우는 일주일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남에 번쩍, 북에 번쩍"이라며 각기 다른 꿈을 가진 세 자녀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을 전했다.
공부에 집중하는 첫째 딸, 축구선수를 꿈꾸며 운동에 매진하는 둘째 아들의 라이딩을 돕는 모습, 그리고 셋째 딸의 모델 에이전시 일정과 촬영 현장, 댄스 레슨까지 함께하는 심하은의 바쁜 하루가 담겼다.
심하은은 "살림도 계획도 그 모든 것은 그냥 덤으로 해내야만 하는"이라며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어쩌겠어요. 기쁘게, 감사하게 최선을 다해 키워내야죠. 이렇게 잘 커주는 아이들이 있는데… 짬뽕 먹고 힘내봅니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셋째 딸의 근황이었다. 첫째 딸이 뛰어난 학업 성적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셋째 딸은 최근 아역배우와 키즈모델을 꿈꾸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형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의 케어를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심하은은 지난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방송과 SNS를 통해 삼남매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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