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2PM 우영이 부쩍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원조 짐승돌 2PM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우영은 살이 너무 빠졌다는 주변의 걱정에 대해 "의상팀도 그렇고 걱정을 넘어서서 (나한테) 없어 보인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보통 활동할 때 67~8kg 왔다 갔다 하는데 지금은 62kg이다. 지금 거의 재앙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안경 벗은 유재석을 닮아가는 거 같다"며 놀렸고, 붐은 "볼살이 빠지면서 입이 살짝 나와 보일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재석이 형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은데 절대 지켜야 된다"고 충고했다.
이를 들은 우영은 "짜증 난다"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준케이는 갈수록 외모가 업그레이드되는 이유에 대해 "3년간 1일 1식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하게 된 계기를 묻자 "팬분들이 왜 우리를 이렇게까지 응원해 주고 좋아해 줄까 싶었다. 그런 마음에 대한 깨달음이 생기면서 아이돌로서 지켜야 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하게 됐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