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광수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광수는 7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에서 "누가 제 귀에다 '지금이야!'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서 포즈를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주지훈과 아이유,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기안84와 이수지,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이광수와 염혜란, 남녀신인상 수상자 추영우와 김민하, 신인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문상훈과 미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광수는 '악연'에서 지독한 운명에 얽힌 안경남의 내면을 치열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작년 남우조연상 수상 당시 "도경수 씨가 길몽을 꿔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에 이광수는 "올해도 시상식 때 누군가가 그런 꿈을 꿔줬으면 좋겠다"며 "오늘 핸드프린팅에 오게 돼 긴장이 되고 그동안 매체를 통해 봐 왔던 곳에 제가 있으니까 스스로도 자랑스럽다"고 벅찬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광수는 이날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파격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그는 "모르겠다. 누가 제 귀에 '지금이야!'라고 하는 것 같아서, 포즈를 참을 수가 없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은 7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