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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제주 카페 휴업 후 첫 행보...'이숙캠' 촬영장 깜짝 공개

이동건, 제주 카페 휴업 후 첫 행보...'이숙캠' 촬영장 깜짝 공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동건이 제주 카페 휴업 소식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이동건은 7일 자신의 SNS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동건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여유롭게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트장으로 향하는 이동건은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과 함께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촬영 현장 공개는 최근 제주도 카페 휴업 소식 이후 전해진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JTBC 측은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당시 이동건은 이미 첫 녹화를 마친 상태였으며, 7월 방송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관계를 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동건은 프로그램에서 기존 출연진들과 함께 현실적인 부부 문제와 갈등을 바라보는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동건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 중인 제주 카페의 재정비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카페 공식 SNS에는 "7월 9일부터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 그동안 저희 매장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안내문이 올라오며 잠시 휴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주 카페 운영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왔던 이동건은 휴업 이후 곧바로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배우로서 본업에 집중하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과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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