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MMORPG '리니지W'가 신규·복귀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 '아덴 축제'를 시작한다.
빠른 캐릭터 육성과 장비 지원은 물론, TJ 쿠폰까지 지급하며 이용자들의 성장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씨는 8일 '리니지W'에서 '아덴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100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복귀 지원 상자Ⅰ'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상자에는 '아덴 축제 스토리 패스', '강화된 진화의 장비 상자', '아덴 축제 가호' 등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이 담겼다.
'아덴 축제 스토리 패스'를 사용하면 캐릭터를 즉시 8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강화된 진화의 장비 상자'는 클래스에 맞는 '+8 진화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무기 상자와 '+6 진화의 방어구' 6종으로 구성돼 성장 초반 전투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아덴 축제 가호'를 적용하면 공격력과 명중, 방어력, 경험치 획득량 등 다양한 능력치가 향상된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성장 콘텐츠도 마련했다. 시즌 패스를 통해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하면 단계별 보상으로 '찢어진 아덴 축제 증서'를 획득할 수 있다. 모은 증서는 '아덴 축제 증서'로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영웅·전설 변신·마법인형 도전권'과 '최고급 성장의 물약'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찢어진 아덴 축제 증서'는 필드 사냥을 통해서도 획득 가능해 플레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는 모든 이용자에게 'TJ 쿠폰'도 지급한다. 이용자는 오는 8월 12일까지 TJ 쿠폰을 사용해 파괴된 무기와 방어구를 복구할 수 있어 장비 복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