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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뚫고 윗세오름 완주…진서연, '강철 체력' 입증한 한라산 근황

비바람 뚫고 윗세오름 완주…진서연, '강철 체력' 입증한 한라산 근황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진서연이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한라산 윗세오름까지 완주하며 강인한 체력을 자랑했다.

진서연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라산 난장판. 진짜 살아 돌아온 게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제주 한라산 등반에 나선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서연은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도 한라산 등반에 도전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비바람은 거세졌고, 진서연은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강풍을 온몸으로 버텨야 했다. 그는 "진짜 살아 돌아온 게 다행"이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진세연은 포기하지 않았다. 거센 바람과 비를 뚫고 윗세오름까지 오르는 데 성공한 그는 "강풍급 바람을 이겨내고 정상 찍은 사람들"이라면서 정상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진서연은 지난 5월 막을 내린 연극 '그의 어머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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