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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비만 1억" 이태성, 그림에 미쳤다…십수년간 작품 3000천 점 '전문가급'

"재료비만 1억" 이태성, 그림에 미쳤다…십수년간 작품 3000천 점 '전문가급'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태성이 그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고백하며 1년 재료비만 최대 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이태성, 그림에 중독돼 재료비만 1년에 1억 가까이?! '더 좋은 재료를 사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태성은 "그림 작업에 중독됐다. 십몇 년 동안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만 3,000점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1년에 300점, 한 달에 30점은 그린 셈"이라며 놀란 뒤, "그 정도면 중독이 아니라 전문가다"라고 했다.

이에 이태성은 "시작은 중독이었다"며 "색이 칠해지는 것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또 잘하고 싶은데 잘하는 방법이 뭘까 계속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료비만 1억" 이태성, 그림에 미쳤다…십수년간 작품 3000천 점 '전문가급'

이어 "그러다 보니 더 좋은 재료를 사고 싶어졌다"며 "업그레이드의 중독이 되는 거다"라고 밝혔다.

MC 김용만은 "돈 투자가 많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이태성은 "1년에 물감과 캔버스 등 재료비만 7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들어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태성은 "좋은 재료를 쓰면 발색이 좋다. 보존도 좋아진다"라며 재료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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