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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박봄,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이사한 집" 새 보금자리 공개

'활동 중단' 박봄,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이사한 집" 새 보금자리 공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활동 중단 이후 작곡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소식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8일 "이사한 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직 정리가 끝나지 않은 듯 다소 어수선한 실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봄의 모습이 공개됐다.

노란색 민소매 티셔츠에 커다란 링 귀걸이를 매치한 박봄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박봄은 공식 활동은 중단한 상태지만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 역시 "언니 이사하셨냐" "언니 이사하느라 고생했어요. 요즘 가사도 쓰고 노래도 만들고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박봄은 음악 작업 근황도 함께 전했다. 그는 "지금 올리는 곡은 작사, 작곡을 제가 직접 했다. 입으로 멜로디를 만들고 제 생각을 손으로 써서 완성했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히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음을 알렸다.

이어 '헤븐', '아무것도 없는 아침', '네모와 동그라미의 세계' 등 자신이 작업한 자작곡을 잇달아 공개하며 작곡가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2NE1 투어를 진행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휴식과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SNS를 통해 팬들에게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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