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팬미팅 무대 뒤 숨겨진 순간을 공개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변우석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2026 팬미팅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미팅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거나 의상을 점검하는 등 공연 준비에 집중하는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에서도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팬들이 직접 건넨 손편지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쪽지에는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언제나 네 편, 나 여기 있어", "네가 힘든 순간이 오면 나를 찾아줘" 등 따뜻한 응원의 문구가 적혀 있어 뭉클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팬과 배우가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울컥할 수밖에 없었겠다", "변우석이 사랑받는 이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약 2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팬들의 응원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