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남편의 정관수술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영기는 남편에 대해 "너무 이상형이다. 같이 피팅 모델하다 만났다"고 밝혔다. 21살, 19살 어린 나이에 결혼해 화제가 됐던 홍영기는 "아기가 생겨 결혼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첫째 아들이 중1이라는 이야기에 탁재훈이 "나중에 엄마 같지 않고 누나 소리 듣겠다"고 하자 홍영기는 "지금도 아들 친구들 놀러 오면 '너희 엄마 XX 예뻐'라고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남편한테 잡혀 사냐"고 물었고 홍영기는 "제가 잡고 사는 거 같다. 남편이 엄청 착하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그래서 남편한테 이런 요구를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 남편이 이제 30살인데 정관수술을 시켰다더라"라고 밝혔고 홍영기는 "남편 21살 때 했다. 둘째 낳고 나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영기는 "제가 첫째 때 바로 하라 했는데 '절대 둘째 생길 일 없다. 자기가 조심하겠다' 했는데 생긴 거다. 그래서 찍소리 못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의사선생님이 정말 짠하다고 할인을 해줬다더라"라고 밝혔고 홍영기는 "포경수술을 서비스로 해주셨다 했나 그런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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