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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휴대폰 뺏긴 채 日 시부야에 버려졌다..."15분 거리 4시간 헤매" (유퀴즈)

이준영, 휴대폰 뺏긴 채 日 시부야에 버려졌다..."15분 거리 4시간 헤매" (유퀴즈)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준영이 유키스 활동 당시 혹독했던 일본 훈련 비화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아이돌 시절의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이돌인 '유키스' 출신인 이준영은 여러 회사에서 가수 준비를 했었다고.

새 멤버를 뽑는 유키스 오디션에서 이준영은 춤을 잘 춰서 만장일치로 뽑혔다고. 이준영은 "사실 만장일치인지는 모른다"라며 쑥쓰러워 했다.

일본에서 많이 활동했던 이준영은 혹독한 일본어 훈련을 버텨야 했다.

이준영은 "유키스 형들은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했는데 저는 인사만 하고 잘 못했다. 그래서 '시부야 한가운데에서 숙소 찾아가기' 미션을 해야 했다"라 회상했다.

이준영, 휴대폰 뺏긴 채 日 시부야에 버려졌다..."15분 거리 4시간 헤매" (유퀴즈)
이준영, 휴대폰 뺏긴 채 日 시부야에 버려졌다..."15분 거리 4시간 헤매" (유퀴즈)
이준영, 휴대폰 뺏긴 채 日 시부야에 버려졌다..."15분 거리 4시간 헤매" (유퀴즈)

이어 "회사에서 핸드폰도 가져갔다. 일본어를 할 줄 모르니까 집까지 15분 거리인데 4시간을 걸려서 갔다. 그래서 '무조건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 싶었다"라 했다.

이준영은 새 멤버로 합류한 만큼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기존 멤버들을 따라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며 "3주 안에 스무 곡이 넘는 노래를 익혀야 했다. '잘 해내고 싶다. 형들이 해냈던 것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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