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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정선희 "장수할 분 찾아, '재혼만 3번' 가짜뉴스에 질렸다" ('라스')

'사별' 정선희 "장수할 분 찾아, '재혼만 3번' 가짜뉴스에 질렸다" ('라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라스' 정선희가 재혼 가짜뉴스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선희는 재혼을 세 번이나 했다는 가짜뉴스가 퍼졌다며 "타의로 세 번하니까 재혼이 질렸다"고 토로했다. 김국진은 "정선희 씨가 진짜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고 정선희는 "장수할 분을 찾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 재혼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이성미는 "결혼했으면 좋겠다. 좋은 짝을 만났으면 좋겠고 사랑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별' 정선희 "장수할 분 찾아, '재혼만 3번' 가짜뉴스에 질렸다" ('라스')

김영희는 정선희에게 고맙다며 "일이 없을 때 선배님이 문천식 선배님과 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있었다. 사연을 소개해주시고 개그맨 후배들이 콩트로 살리는 역할에 제가 들어갔는데 항상 '너무 재밌다. 네가 제일 재밌다'고 해주셨다. 재밌다면서 웃어주시고 제 롤을 늘려주니까 제 직업이 안 흔들렸다. 저한테는 성경책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정선희는 "영희가 언젠가 대성해서 큰 무대에서 활약할 때 내가 제일 먼저 박수 쳐주고 싶다 생각했다. 근데 '말자쇼' 진행을 맡은 거다. 그 엄청 큰 간판 프로인데 날아다니더라"라며 "연말에 제가 감히 예견을 하자면 대상 아니면 최우수상은 김영희라 생각한다. 이 친구가 가지고 있는 탁성이 너무 부럽다"고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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