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전했다.
윤현숙은 8일 자신의 SNS에 "비도 오고 날도 덥고 그렇다고 가만있을 순 없지. 에어컨 틀고 TV 보면서 스텝퍼 고고"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브라톱과 짧은 운동복 차림으로 스텝퍼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바디라인,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을 이어가던 윤현숙은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는 "복부에 힘 주고 발바닥 전체로 눌러라. 상체를 약간 숙이면 강도가 세지고 엉덩이에 자극이 온다"며 "틈틈이 2분씩, 익숙해지면 1분씩 늘려줘라. 전 오늘 10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째 하고 있다. 효과 최고"라며 "특히 저는 힙업. 위쪽 힙에 근육이 잡힌다"라고 직접 경험한 효과를 전했다.
또 "너무 더운 날, 아주 추운 날,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핑계 없이 그냥 한다. 나의 일상에 최고의 습관"이라고 덧붙이며 꾸준함이 건강 관리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특히 윤현숙은 운동 시작 전후 약 10일간의 변화를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눈에 띄게 정리된 복부 라인과 한층 탄탄해진 몸매가 확연한 차이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짧은 기간에도 드러난 변화는 그의 꾸준한 운동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저도 해볼게요", "스탭퍼 사야겠다" 등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이어갔다. 이에 윤현숙은 "무조건 해보시라. 식후 30분 후 혈당 뚝 떨어진다"면서 "스탭퍼는 6~7만원이다. 쿠X에서 구매 가능하다"라고 답글을 남기며 꿀팁을 전했다.
윤현숙의 건강한 근황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앞서 그는 지난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그는 "몸무게가 38㎏까지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힘겨웠던 시간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건강을 회복해온 윤현숙은 SNS를 통해 운동 루틴과 건강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코코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