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성환과 박경혜가 밀착 안무를 선보여 충격을 안긴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1탄에서는 무지개 회원 13인이 좌충우돌 협동심을 보여주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역대급 상품이 걸린 장기자랑 히든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재정비를 한 무지개 회원들은 '무지개의 밤'이 펼쳐질 강당으로 모인다.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순간을 앞두고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는 설렘과 긴장이 오간다.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초대 가수'가 기다리고 있다고 소개해 깜짝 놀라게 한다. 뜻밖의 초대 가수 소식에 웅성거리던 무지개 회원들은 초대 가수의 정체를 확인하고 환호와 탄식을 동시에 터뜨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의 밤' 초대 가수 '무일릿'이 혼신의 'It's 무' 무대를 펼친 모습이 담겨 폭소를 자아낸다. 걸그룹 아일릿의 'It's me'에 버금가는(?) '무일릿'의 존재감이 빛을 발한다.
또한 샤이니 민호는 장기자랑 생태계 교란(?)을 예고한다. 그는 '무지개의 밤' 무대를 보고 "월드투어보다 힘들 것 같아"라며 어느 때보다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런가 하면 구성환과 박경혜는 '먹깨비X도깨비'로 뭉쳐 호흡을 맞춘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밀착(?) 안무에 김신영은 "나 소름 돋았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과연 이들의 무대는 어땠을지 기대가 모인다.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무지개의 밤'의 포문을 연 초대 가수 '무일릿' 전현무의 무대는 오는 10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