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이세영이 복싱 선수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세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에서 복싱 선수로 활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복싱 경기에 출전한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각 링 위에서 헤드기어와 글러브를 낀 채 시합 중인 이세영. 코치의 작전 지시를 경청하는 뒷모습에서는 승부를 향한 남다른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선수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후 이세영은 가수로 변신했다. 합주 연습을 위해 연습실을 찾은 이세영은 "난 개그맨일까요, 가수일까요, 복싱 선수일까요, 채널 4개 운영 사업자일까요"라면서 "요즘 바빠서 거의 휴업 중이지만"이라고 여러 분야를 오가며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성형 수술 1년 후 변화와 관리법에 대한 Q&A 영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가슴 필러 시술 부작용으로 인해 가슴 수술을 받았던바.
이세영은 "가슴 필러 시술 이후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 그래서 가슴이 4개가 됐다"며 "이후에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예쁘지 않게 변해 결국 수술을 선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이세영은 가슴 필러 부작용 사진을 첫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12월 TV조선 '미스트롯4'를 통해 트로트에 도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