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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첫 각성 영웅 '루디' 등장…파격 성장 지원까지

'세븐나이츠 리버스', 첫 각성 영웅 '루디' 등장…파격 성장 지원까지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첫 각성 영웅을 선보이며 성장 콘텐츠를 확대했다.

신규 영웅 추가와 함께 육성 부담을 크게 낮춘 지원 이벤트와 '세나의 달' 기념 보상도 마련해 이용자 혜택을 강화했다. 넷마블은 9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각성 영웅 '루디'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성 영웅 루디는 방어력 증가 버프와 아군이 서로 피해를 나눠 받는 '링크' 효과를 활용하는 탱커다. 팀 생존력을 높이는 데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루디 업데이트를 기념해 성장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플레이 미션을 완료하면 최고 등급까지 강화된 루디를 비롯해 빛나는 스킬 강화석, 각성석, 루디 전용 장비와 최적화 장비 세트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만으로 루디 각성에 필요한 육성 과정을 모두 마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펜타곤 소속 영웅 '[고고한 황연] 아리스'도 함께 추가됐다. 아리스는 방어형 덱에서 활약하는 딜러로, 공격을 받을수록 '지룡의 격노' 버프를 획득해 전투가 길어질수록 더욱 강력한 화력을 발휘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 시나리오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스토리와 도전 이벤트를 완료하면 빛나는 스킬 강화석과 6성 희귀 장신구 상자, 별의 결정 등 다양한 성장 보상을 받을 수 있다. 7월 '세나의 달'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7일 동안 매일 전설 영웅 선택 소환권 77장을 지급하며, 특별 코스튬 4종도 함께 제공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5월 국내 출시된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게임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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