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더욱 커진 D라인에 손을 얹고 예비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70kg 찍었다(필라테스샵 거울 왜 이렇게 날씬해 보이지. 실제로는 3배 되는 거 같다) 막달되니까 안 붙던 얼굴살도 붙는다"라며 출산을 앞두고 달라진 몸 상태를 털어놨다. 또 "이제 37주 돌입"이라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 난소 배출이 규칙적이지 않은 거라, 20대 초중반부터 치료 목적으로 경구피임약을 복용했다. 5~6년간 복용하다가 두 달 휴약기를 가졌는데, 그때 2세가 찾아왔다"라며 혼전임신 비하인드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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