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윤세아가 선행을 베푼 뒤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는 10일 개인 계정에 "815런을 함께한… 그 날의 감동, 가슴을 치는 울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실 모든 분들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달릴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을 제 자리에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2026. 815!!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후원증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후원증서에는 윤세아가 지난 9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해 815만 원을 후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지난 9일 션은 "잘 될 거야, 대한민국! 올해도 어김없이 먼저 연락 와서 '형부 815만원 언제 보내면 돼요?' 라고 물어온 세아씨. 요즘 촬영 때문에 러닝은 못 나오지만 815만원 후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들뜬 목소리로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후원계좌 빨리 알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해비타트 후원 계좌 보내자마자 바로 입금한 윤세아 배우. (성격도 급해라 ㅎㅎ) 세아씨, 올해도 열심히 81.5km 달려볼게요. 그리고 또 열심히 독립유공자 후손 분 집 지어볼게요. 항상 응원해주고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윤세아의 선행을 공개했다.
이에 윤세아는 "함께 뛰지 못해 무거운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늘 기도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