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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커플 속옷" 송지효, 눈물의 사업 부진 고백에 김지민 '내돈내산' 응원

"언니랑 커플 속옷" 송지효, 눈물의 사업 부진 고백에 김지민 '내돈내산' 응원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배우 송지효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의 실제 구매자임을 인증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효 언니랑 커플 이너웨어인가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지효 브랜드의 속옷을 주문한 구매 내역이 담겼다. 하의 3장과 상의가 포함된 주문 화면을 캡처한 김지민은 "내돈내산 재구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직접 제품을 다시 구매했음을 알렸다. 구매 내역에는 하의 3장과 상의가 실제로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응원이 느껴진다", "찐친 인증이다", "재구매라 더 의미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2024년 12월 직접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러나 이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하루에 두세 장밖에 안 팔리는 날도 있다", "어떤 날은 주문이 한 건뿐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매출 부진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지민은 선배이자 동료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에 골인한 뒤 방송과 SNS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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