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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남출 중 '돌돌싱' 있다? 의혹 확산…"밝혀야 하나" 온라인 술렁

'나는 솔로' 32기 남출 중 '돌돌싱' 있다? 의혹 확산…"밝혀야 하나" 온라인 술렁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이번에는 출연자 중 '돌돌싱(두 차례 이혼한 사람)'이 있다는 온라인 주장이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2기 출연자 중 돌돌싱이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32기 남성 출연자 중 사실혼 관계를 포함해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사람이 있다"며 "방송에서는 마지막 이혼만 언급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첫 번째 결혼식에 참석했던 회사 동료들도 많은데 관련 이야기는 조용하다"며 "옥순은 사실혼 이력을 솔직하게 공개했는데 안타깝다"는 취지의 의견도 덧붙였다.

다만 해당 글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주장으로 방송이나 제작진, 출연자 측을 통해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게시물이 퍼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사실이라면 방송에서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 "안 물어봤는데 굳이 돌돌싱까지 공개할 필요는 없다", "사실혼 이력을 먼저 밝힌 옥순과는 상황이 다르다" 등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최근 32기 돌싱 특집은 영수의 '조건부 직진' 발언, 상철의 사주와 속궁합 언급, 옥순의 거리두기 선언 등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새로운 온라인 주장까지 더해지면서 출연자들을 둘러싼 관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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