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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놀란의 나라"…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예매 오픈 동시에 CGV 서버 폭파

"역시 놀란의 나라"…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예매 오픈 동시에 CGV 서버 폭파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오디세이'(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가 예비 관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다! 압도적 걸작"(Variety, Jazz Tangcay), "올여름, 아니 올해 최고의 영화!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인 놀란의 정점"(Fandango, Erik Davis), "떠들썩한 호평을 믿어라, 그런 영화다"(TimeOut, Phill de Semlyen) 등 해외 프리미어 이후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오디세이'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8월 최고 기대작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난 9일 오전 10시에 예매를 오픈한 '오디세이'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좋은 좌석을 선점하려는 예비 관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CGV 홈페이지와 앱 접속이 지연되는 등 이른바 '예매 대란'을 일으켰다.

특히 인기 콘서트 예매창에서나 볼 수 있던 동시 접속자 대기중 안내 메시지가 영화 예매에서는 이례적으로 '오디세이' 예매창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여기에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은 개봉일 첫 번째와 두 번째 상영 회차가 장애인석을 제외한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예매 열기를 입증했다.

실제로 각종 영화 커뮤니티를 비롯해 인스타그램과 X 등 SNS에는 "오디세이..파워..CGV앱 먹통됐네요"(익스트림 무비 io***), "오디세이 용아맥 열렸는데 서버터짐ㅋㅋㅋㅋㅋ"(X ju****), "오디세이 정말 피튀기네요ㅠㅠ"(무명의 더쿠), "오디세이 용아맥 조조매진이라고? 어플이 터졌다고?"(무명의 더쿠) 등 실시간 예매 인증과 후기가 쏟아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겪는 10년간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고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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