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스릴러 영화 '호프'(나홍진 감독, 포지드필름스 제작)가 열혈 홍보에 나선다.
10일 공개되는 유튜브 '출판사 무제 MUZE'에는 황정민, 정호연이 출연해 호스트 박정민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역 황정민과 순경 성애 역의 정호연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와 작품을 준비한 과정,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까지 '호프'를 둘러싼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박정민과 친밀한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황정민은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토크에 활력을 더하고, 정호연은 첫 영화 데뷔작인 '호프'의 촬영 과정과 소감을 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정민, 정호연과 그리고 박정민의 매력적인 케미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에피소드는 바로 오늘(10일) 오후 6시 유튜브 '출판사 무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그리고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고 '추격자' '황해'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