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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엔 '럽스타'인 줄 알았는데…아이유·이종석, 재조명된 의미심장 게시물

3개월전엔 '럽스타'인 줄 알았는데…아이유·이종석, 재조명된 의미심장 게시물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이종석이 약 3개월 전 SNS에 올린 '럽스타'로 추측됐던 게시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일 아이유와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결별했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각자의 바쁜 활동을 이어오던 끝에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의 결별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종석이 지난 4월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개월전엔 '럽스타'인 줄 알았는데…아이유·이종석, 재조명된 의미심장 게시물

이종석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이 과정에서 떨어진 벚꽃잎을 이용해 직접 만든 듯한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일부 팬들은 해당 캐릭터가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트위티'와 닮았다며 두 사람의 이른바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반면 다른 팬들은 이종석을 상징하는 오리 캐릭터를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며 다양한 반응을 이어갔다.

당시에는 달달한 사랑의 증거로 읽혔던 게시물이 결별 소식과 맞물리며, 뒤늦게 새로운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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