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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한수민, 병원서 번호 따였다?.."저 결혼했어요" 반전 상황극

'박명수♥' 한수민, 병원서 번호 따였다?.."저 결혼했어요" 반전 상황극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최근 유행 중인 '번호 따기 밈(번따 밈)'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수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하다가 번호 따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번호 따기 밈'은 길거리에서 이성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상황을 짧은 상황극으로 재현하는 콘텐츠다. 상대가 전화번호를 요청하면 재치 있는 거절이나 반전 있는 답변을 내놓는 형식으로, 최근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행하며 많은 스타들도 패러디에 동참하고 있다.

'박명수♥' 한수민, 병원서 번호 따였다?.."저 결혼했어요" 반전 상황극

공개된 영상에서 한수민은 누군가에게 전화번호를 요청받은 것처럼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제 번호요? 저 나이 많은데. 결혼했다. 죄송하다"며 정중하게 대시를 거절하는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면은 직원 시점으로 전환됐고, "원장님 많이 힘드신가?"라는 자막이 등장해 반전을 선사했다. 혼자 몰입해 상황극을 펼치는 한수민의 모습과 직원의 현실적인 반응이 대비되며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수민은 개그맨 박명수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수민은 지난해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했다. 해당 의원은 기능의학과 비만 클리닉 등을 중심으로 진료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한수민의 병원에서 전체적인 몸 관리를 받으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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