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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호가 40억 '디에이치 방배' 일반청약 당첨…최대 18억 시세차익 가능성도

아이브 안유진, 호가 40억 '디에이치 방배' 일반청약 당첨…최대 18억 시세차익 가능성도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서 당첨자로 이름을 올렸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데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분양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약 215가구가 추첨제로 공급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추첨제로 배정하는데, 안유진도 이 물량을 통해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안유진이 어떤 면적에 당첨됐는지와 실제 입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분양 당시 공급가는 전용 59㎡가 최고 17억250만원, 84㎡는 22억4300만원 수준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4월 전용 84㎡는 약 3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40억원 안팎으로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84㎡에 당첨됐을 경우 최대 18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들어서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뛰어난 교통과 학군을 갖춘 방배동 대표 재건축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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