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전하며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KB손해보험' 유튜브 채널에는 '무지개다리 건넌 고양이 얘기로 웃다가 울다가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데뷔 때부터 절친한 사이인 MC 이석훈과 반갑게 재회했다. 배다해는 "소리가 진짜 좋아졌다. 노래하는 걸 쭉 들었는데 진짜 소리가 너무 좋아졌다"고 칭찬했고, 이석훈은 "노력하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1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두 사람은 결혼 후에는 좀처럼 만나지 못했다고. 이석훈은 "내가 결혼하고 나서 딱 한 번 봤다"며 "서로의 결혼으로 한껏 멀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봐도 똑같다"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배다해는 "너무 힘들다. (시험관 때문에) 몸이 무겁다"며 시험관 시술로 인한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결혼은 잘했다. 나도 결혼 5년 차가 됐다. 이제 곧 6년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첫 시도에서 염색체 이상으로 실패를 겪었다고 밝힌 그는 이 과정에서 체중이 7kg 쪘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