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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손준호 영재 子 주안, UN 청소년대표 발탁…국제무대 홀린 영어 스피치

김소현♥손준호 영재 子 주안, UN 청소년대표 발탁…국제무대 홀린 영어 스피치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의 뜻깊은 근황을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주안 군이 스위스 제네바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프로그램에 청소년 대표로 참가한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안 군이 유엔 본부 회의장에 앉아 발언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관계자로부터 수료증을 전달받는 모습,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단정한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한 주안 군은 또래답지 않은 의젓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주안이 청소년대표 speech #UN에게 바라는 점"이라며 "팀 프로젝트로 UN SDGs 중 'Zero Hunger(기아 종식)'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피치하고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이라며 아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게시글에는 "#UN제네바본부", "#유엔협회세계연맹", "#블루사이렌"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주안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기아 종식(Zero Hunger)'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유엔에 바라는 점을 담은 영어 스피치를 발표하며 국제무대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김소현♥손준호 영재 子 주안, UN 청소년대표 발탁…국제무대 홀린 영어 스피치

한편 김소현은 8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주안 군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학업 성취와 영재성을 보여 화제를 모아왔다. 방송을 통해 수학과 과학 분야에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고 각종 경시대회와 영재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재 아들'로 주목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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