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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김수용, 귀에 피어싱이 한가득 '파격 변신'.."간지 나서 했다"

'60세' 김수용, 귀에 피어싱이 한가득 '파격 변신'.."간지 나서 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피어싱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11일 김수용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오늘부터 유튜브를 시작한다. 제가 이제 60대가 됐다. '60대의 감각'이라는 뜻에서 채널명을 '육감'이라고 지었다. 외모는 올드하지만 정신력은 MZ"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60세' 김수용, 귀에 피어싱이 한가득 '파격 변신'.."간지 나서 했다"

이어 제작진은 김수용의 귀에 집중, "이게 뭐냐?"라고 물었고 김수용은 피어싱을 했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여러 개의 피어싱을 착용,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수용은 "간지가 나서 하게 됐다. 그런데 사람들이 '피어싱 하셨네요'라고 하지 않고 침 같은 걸 맞은 줄 안다. 혈액순환에 좋으려고 한 거냐고 묻더라"며 "난 피어싱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20분간 심정지를 겪었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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