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수호가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2026년 상반기 왕좌의 주인이 됐다.
최수호는 지난 7일 종료 된 '청룡랭킹' 2026년 상반기 결산 투표에서 최고의 '젠지스타(Gen-Z Star)' 부문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상반기 결산은 그 어느 때보다 핫한 스타들이 총 출동하며 접전이 예고되었으나 최수호가 무려 53.45%라는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왕좌에 올랐다.
막판까지 무서운 기세로 맹추격한 '트롯 요정' 김다현이 17.25%의 득표율로 뒤를 이었으나, 최수호의 탄탄한 팬덤 '수방사(수호 방위 사령부)'의 막강한 뒷심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최수호는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Z세대의 대표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영광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02년생인 최수호는 판소리를 전공한 남다른 이력의 엘리트 국악인 출신이다.
오랜 기간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을 무기로 트로트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해 앳된 외모와 상반되는 깊은 울림으로 최종 5위를 차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MBN '현역가왕2'에 출격한 최수호는 정통 트로트부터 국악 가요까지 장르를 파괴하는 역대급 무대들을 경신하며 최종 6위에 등극, 정식 데뷔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국가대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최수호는 올해도 쉼없는 활동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수호학개론'을 전석 매진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그는, 지난 1월 강렬한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니 2집 타이틀곡 '큰거온다'를 발매하며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지난 4월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본상인 'TOP 10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에는 선배 가수 환희와의 합동 전국투어 콘서트 '플라이 위드(FLY WITH)'를 통해 수원, 고양, 대구 등 전국의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까지 과시하고 있다.
매 무대마다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하며 2026년 상반기를 자신의 해로 만든 최수호가 향후 가요계에 또 어떤 임팩트를 남길지,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