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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2살 연하 재혼 ♥남편과 손 꼭 잡고 데이트 "아직도 신혼 같네"

조혜련, 2살 연하 재혼 ♥남편과 손 꼭 잡고 데이트 "아직도 신혼 같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재혼한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12일 자신의 SNS에 "배우 이서주가 몰래 찍은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밤거리를 나란히 걸어가는 조혜련 부부의 뒷모습이 담겼다. 조혜련은 남편과 손을 꼭 잡은 채 편안하게 거리를 걸었고 서로의 보폭을 맞추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에는 "부부의 뒷모습"이라는 자막까지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스럽다", "뒷모습만 봐도 설렌다", "키 차이가 너무 보기 좋다", "아직도 손잡고 다니는 모습이 부럽다", "사귀는 커플인 줄 알았다", "앞모습도 보여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조혜련은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남편은 공연 제작자로 조혜련의 공연과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해당 공연은 가족과 부모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남편이 제작에 참여하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혜련은 예능과 공연,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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