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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아들, 3개월인데 그새 달라진 얼굴..."엄마 얼굴 보여"

'오상진♥' 김소영 아들, 3개월인데 그새 달라진 얼굴..."엄마 얼굴 보여"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이 띵그리TV'에는 '뚜호 옹알이 시작! 네 가족 첫 백화점 외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영은 아들 수호의 아침 일상을 소개했다. 잠에서 깬 수호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옹알이를 하며 엄마와 소통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소영은 "말하고 싶은 게 있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수호의 빠른 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젖꼭지 사이즈를 바꿨더니 훨씬 잘 먹는다"며 "다른 아기들은 보통 S 사이즈를 쓰는데, 수호는 아빠를 닮아서 성격이 급한지 벌써 이것도 작아졌다. 이제 더 큰 젖병을 사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오상진♥' 김소영 아들, 3개월인데 그새 달라진 얼굴..."엄마 얼굴 보여"
'오상진♥' 김소영 아들, 3개월인데 그새 달라진 얼굴..."엄마 얼굴 보여"

누나 수아와의 다정한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아는 동생 수호를 위해 직접 책을 읽어주며 남매의 따뜻한 일상을 보여줬다.

영상을 접한 구독자들은 "처음에는 오상진을 99% 닮은 줄 알았는데 점점 엄마 얼굴이 보인다", "수호가 너무 예쁘다", "눈이 점점 커지는 걸 보니 엄마를 닮아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호의 성장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영은 방송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다. 약 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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