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이 띵그리TV'에는 '뚜호 옹알이 시작! 네 가족 첫 백화점 외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영은 아들 수호의 아침 일상을 소개했다. 잠에서 깬 수호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옹알이를 하며 엄마와 소통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소영은 "말하고 싶은 게 있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수호의 빠른 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젖꼭지 사이즈를 바꿨더니 훨씬 잘 먹는다"며 "다른 아기들은 보통 S 사이즈를 쓰는데, 수호는 아빠를 닮아서 성격이 급한지 벌써 이것도 작아졌다. 이제 더 큰 젖병을 사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누나 수아와의 다정한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아는 동생 수호를 위해 직접 책을 읽어주며 남매의 따뜻한 일상을 보여줬다.
영상을 접한 구독자들은 "처음에는 오상진을 99% 닮은 줄 알았는데 점점 엄마 얼굴이 보인다", "수호가 너무 예쁘다", "눈이 점점 커지는 걸 보니 엄마를 닮아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호의 성장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영은 방송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다. 약 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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