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전민기가 1,000평 규모를 자랑하는 대전 본가를 최초로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13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전민기, 1,000평대 대전 본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전 본가를 찾은 전민기와 아내 정미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전민기의 부모는 며느리와 손자를 보자 반갑게 포옹하며 맞이했지만, 정작 아들과는 어색한 악수만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정미녀는 "나와 남편이 곧 생일이기도 하고 지난번에 서울에서 부모님과 식사 자리에서 살짝 분위기가 안 좋았던 것 같아서 한번 가족끼리 대전에서 모여서 밥 먹자고 해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전민기의 본가는 1,000평대 압도적인 규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미 넝쿨을 지나 넓은 정원을 걸으면 대규모 과수원과 텃밭이 펼쳐졌고, 웅장한 전원주택도 감탄을 자아냈다.
전민기는 "나도 우리 집을 카메라로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더 넓다"며 웃었고, 박미선은 "카메라로 찍으면 더 넓게 보이기도 한다"고 농담했다. 이에 신지는 "맨날 와서 큰 줄 모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봉원은 "전원주택이 아파트촌 바로 옆에 있다. 바로 옆이 아파트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은 거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전민기를 향해 "영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