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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일" 김소영♥오상진, 붕어빵 아들 공개…'꽃미모' 유전자 못 속여

"벌써 100일" 김소영♥오상진, 붕어빵 아들 공개…'꽃미모' 유전자 못 속여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아들 오수호 군의 100일을 맞아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첫째 엄마, 아빠일 때는 100일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긴 텀을 두고 둘째를 낳아보니 아이가 세상에 무사히 태어나 100일이 지났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양가 부모님, 삼촌네, 고모, 누나 세 명과 함께 고개 들기 힘든 수호의 100일 완료. 늘 함께해 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라며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 수호 군의 100일 잔치 현장이 담겼다.

"벌써 100일" 김소영♥오상진, 붕어빵 아들 공개…'꽃미모' 유전자 못 속여
"벌써 100일" 김소영♥오상진, 붕어빵 아들 공개…'꽃미모' 유전자 못 속여

김소영의 아들 수호 군은 하늘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의자에 앉아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풍선과 꽃 장식, 백일 케이크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빠 오상진의 품에 안긴 수호 군이 한복 차림으로 의젓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상진이 직접 아들의 백일 떡을 자르며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수호 군은 백일상 앞에 앉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온 가족이 함께 첫 100일을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수호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100일 맞은 것 축하드린다", "오상진 닮은 것 같다", "네 가족 모두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 수아를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 수호를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둔 네 식구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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