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문가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 80명을 무료로 초청해 특별한 생일파티를 연 가운데, 통 큰 역조공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0일 열린 문가영의 생일파티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참석한 팬들이 공개한 사진과 후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약 80명의 팬들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참가비 없이 식사와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스토랑에서 제공된 스테이크를 비롯한 코스 요리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샐러드와 식사, 디저트 등을 함께 즐기며 문가영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팬미팅이 아닌 만찬 형식으로 마련된 행사였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여기에 풍성한 선물도 화제를 모았다. 참석자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브랜드 쇼핑백과 선물 꾸러미가 담겼으며, 스킨케어 제품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은 인증 사진이 이어졌다.
특히 문가영은 팬들을 위한 럭키드로우도 준비를 했고, 참석자들은 "아이폰17. 헤드폰, 에르메스 향수, 라미 만년필, 폴라로이드 싸인 30장을 준비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일부 팬들은 "이 정도면 생일을 맞은 문가영이 아니라 팬들이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역대급 역조공"이라며 감동을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문가영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생일 왕관을 쓴 채 테이블을 돌며 인사를 나누고,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가 하면 함께 사진을 찍고 대화를 이어가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팬들은 문가영의 세심한 배려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 참석자는 "생일파티에 초대만 받은 줄 알았는데 식사에 선물까지 준비돼 있었다"며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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