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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 이다해, 상하이 태교 여행서 맥주 보며 '한숨'…"그림의 떡, 너무 아쉬워"

'예비맘' 이다해, 상하이 태교 여행서 맥주 보며 '한숨'…"그림의 떡, 너무 아쉬워"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중 중국 상하이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스타트!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상하이의 한 양꼬치 맛집을 찾은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을 만끽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임신 중인 만큼 술은 입에 대지 못했다. 이다해는 테이블 위에 놓인 시원한 맥주잔을 카메라에 담으며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 그림의 떡"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를 즐기고 싶지만 참아야 하는 예비 엄마의 솔직한 심경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조금만 참으면 된다", "순산하시길 바란다", "맥주는 출산 후 더 맛있게 드시길", "행복한 태교 여행 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세븐은 최근 웹예능 '집대성'에 출연해 "해븐이가 3개월 정도 됐는데 성별이 나왔다. 공주님"이라고 밝혀 2세가 딸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다해는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일상과 여행 근황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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