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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살려주세요, 뱃속 아기 때문에"...임신 20주 태동에 눈물

'이지훈♥' 아야네 "살려주세요, 뱃속 아기 때문에"...임신 20주 태동에 눈물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중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아야네는 14일 "살려주세요. 벌써 뱃속 아가가 발로 차서 화장실을 가도가도 또 가고 싶어요. 잠들 수가 없어요.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아야네는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활발해진 태동으로 인해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특히 태아가 발로 차는 움직임이 잦아지면서 화장실을 수차례 오가는 등 예비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임신 증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다리 붓기 시작. 훈이네 마사지샵 개업"이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부은 다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남편 이지훈이 직접 아내의 다리를 마사지해주며 부기를 풀어주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째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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