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성민이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KOREA)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8월호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과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교육부 장관 최강석 캐릭터 콘셉트로 촬영에 임하는 이성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성민은 하늘색 셔츠와 니트 카디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이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얼굴과 날렵해진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깊어진 눈매와 수척해진 비주얼은 작품에 몰입 중인 배우의 변신을 실감하게 했다.
팬들 역시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건강은 괜찮은 거냐", "역시 작품 때문에 변신한 것 같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성민의 체중 감량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국제시장2'(가제)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4월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유재석과 지석진의 걱정을 샀다. 당시 유재석이 "형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작품 때문에 뺀 거냐"고 묻자 이성민은 "일해야 하니까"라고 답했고, 이어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위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혔다.
'국제시장2'는 2014년 142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의 후속작으로,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낼 작품이다. 이성민은 파독 광부 출신 '성민' 역을 맡았으며, 강하늘과 문소리 등이 함께 출연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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